기계를 늘 문앞에 두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음식물 처리기네요.
미생물로 하는거
전기도 써야될텐데 멀티탭 끌어다
현관 열고 켰다껐다 하는 걸까요?
음식물 처리기도 씽크대에 있는 아파트고,
주방 베란다에 저거 둘 공간 정도는 있거든요.
근데도 저걸 복도에 계속 두는 이유가 뭘까요?
냄새때매 그런가?
신기하네요.
작성자: 희한하다
작성일: 2024. 03. 03 00:08
기계를 늘 문앞에 두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음식물 처리기네요.
미생물로 하는거
전기도 써야될텐데 멀티탭 끌어다
현관 열고 켰다껐다 하는 걸까요?
음식물 처리기도 씽크대에 있는 아파트고,
주방 베란다에 저거 둘 공간 정도는 있거든요.
근데도 저걸 복도에 계속 두는 이유가 뭘까요?
냄새때매 그런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