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드라마를 다큐로 보면 안되지만 ㅜㅜ
교도소 수감기간 내내 펄섀도우 눈화장
누드톤이지만 오버립 화장 몰입 방해하네요 ㅡㅡ
출소후 바로 찾아간 건우 묘소에 누드톤 단정한
손톱 젤네일 ㅡㅡ
눈 쌍커풀에 진한라인같은건 뭔가요 ?
실시간으로 카메라 모니터하는 코디 메이크업아티스트 있을텐데 화장이 번진건 아닐테고 ㅡㅡ
최선을다해 초췌해보이는 메이크업으로 한거같긴한데
옥의티가 너무 많군요 ㅎㅎ
그녀라면 입술은 투명립밤만 발라도 이쁠텐데
그와중에 차은우랑 첫만남 장면 우산씬
비주얼 심쿵하네요 ㅎㅎ
둘이 로맨스인건가요?
차은우연기 앞으로 심하게 오그라들정도만 아니었음 좋겠네요
간만에 집중해서 볼만한 드라마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