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처음 이사왔을때보단 나아졌는데
애가 크니 안 뛰지만 발소리를 내는 인원은 더 많아진 느낌.
휴일에 더 심하니 저는 휴일이 싫어요.
차도 없고 나가 걷거나 카페 가는 것도 한계가 있는 전업이고.
윗집 남자는 백수고.
아니 재택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밖에 안 나감.
진짜 이시간쯤 되면 만신창이 지칩니다.
얘길해도 천장을쳐도 5분이나 갈까.
진짜 발소리가 뛰는소리보다 더싫어요
작성자: 진짜
작성일: 2024. 03. 02 22:23
9년차.
처음 이사왔을때보단 나아졌는데
애가 크니 안 뛰지만 발소리를 내는 인원은 더 많아진 느낌.
휴일에 더 심하니 저는 휴일이 싫어요.
차도 없고 나가 걷거나 카페 가는 것도 한계가 있는 전업이고.
윗집 남자는 백수고.
아니 재택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밖에 안 나감.
진짜 이시간쯤 되면 만신창이 지칩니다.
얘길해도 천장을쳐도 5분이나 갈까.
진짜 발소리가 뛰는소리보다 더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