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퇴직하고 일단 1년 계약직으로 취직을 했는데
매달 500만원 저축할 수 있어요.
저는 매달 500만원씩 예금해서 만기가 돌아 오면 1달씩 생활비로 쓰면
어떤가, 이율도 예금이 더 이익인 것 같다고 하니
남편은 매달 예금 드는 게 귀찮다고.
계좌 개설에 제한도 있고 하니 부정적인데 고민이네요.
귀찮은 거 생각하면 당연히 적금 들어야 겠지요.
작성자: 매달
작성일: 2024. 03. 02 18:20
남편이 퇴직하고 일단 1년 계약직으로 취직을 했는데
매달 500만원 저축할 수 있어요.
저는 매달 500만원씩 예금해서 만기가 돌아 오면 1달씩 생활비로 쓰면
어떤가, 이율도 예금이 더 이익인 것 같다고 하니
남편은 매달 예금 드는 게 귀찮다고.
계좌 개설에 제한도 있고 하니 부정적인데 고민이네요.
귀찮은 거 생각하면 당연히 적금 들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