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코로나에서 목숨을 살려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식이네요

죽어라 일해서 코로나에서 목숨 살려주니

이상한 사람에게 투표하고

 

미국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 수가

2차대전 전쟁에서 사망한 군인수보다 많다고

 

만약 제대로 코로나 대처 못했으면

화장터가 24시간 활활~~

 

추석, 설날에 찾아갈 조부모가 사라짐..

부모님과 이별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목숨보다 더 중요한게 뭔지..

 

이 순신도 왜적을 물리치고도

누명쓰고 감옥가긴했네요

전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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