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짜증이 묻어있는 말투

저의 말투입니다.ㅠㅠ

가족들한테만요.

밖에선 세상 친절, 배려 많아요.

근데 집에서만 그러네요.

그동안은 잘 모르고 살다가 

애 키우면서 보이고 느껴요.

곰곰이 왜 그럴까를 생각해보면

걱정, 염려, 불안이구나 싶었는데

더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나를 피곤하게 하는구나 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상대에게 고운 말투를

쓰지 못하는거죠.ㅠㅠ

이 습을 고칠 수 있을까요?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