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놀러 가고 싶다가도 집이 편하고

저같은 분들 계세요?

연휴에 가까운 곳이라도 놀러가는게

좋아보여서 막상 나가면 인파에 치이고

얼른 집에 가서 눕고 싶은데요

 

그렇다고 연휴에 집에만 있으면 당일치기라도

갔다 올걸 이렇게 아쉬움이 또 남구요

체력이 받쳐주질 않으니 

몸은 쉬고 싶고 마음은 나가 놀고 싶은가봐요ㅠ

이번 연휴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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