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비혼 아들이 모실만큼 모시고 치매 진행 후 요양원

막내라 형, 누나들 모두 결혼으로 분가

계속 부모님과 50살 넘을 때 까지 살았음

치매 초기등 이 아들이 돌봐드림

 

부모님 사시던 집을 줄여감

이때 형제들이 일부 나눠갖고

20평대 아파트를 막내에게 줌

 

어머님 요양원 계시다 돌아가심

 

형제중 하나가 막내 집 에 침 흘림

막내가 그 집 팔아서

일부 또 형제들에게 나눠줌

막내 외곽에서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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