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가 항의하는 건 곪은 곳을 치료안하고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기 때문입니다.

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일을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사과 한알 만원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받는 거

과거 얘기할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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