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일을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사과 한알 만원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받는 거
과거 얘기할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3. 02 09:53
필수의료 수가 올리는게 해결책인데
곪은 곳을 터뜨려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누가 하겠습니까. 표 떨어지는 일을요.
가렵지도 않은 곳을 긁어대니
의사들이 항의하는 겁니다.
사과 한알 만원시대에
감기치료 이삼일 받는 거
과거 얘기할겁니다.
긁어 부스럼이 아니라
긁어 민영화의 길로 가는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