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9755
“다만 정책이 굴러가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세세한 내용까지 만들어질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소아과 전문의의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가 새로 지정됐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박 차관은 “(특정)과 수가만 특별히 지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소아과를 지원하는 방법이 생긴 것”이라고 했다. 필수 의료 패키지를 의료계 의견을 들어 더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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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과 전공의 만남 내용 기사에요
읽어보니 적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