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 들으니 만신, 무당김금화에대햐 얘기하는데 요절한 동생네 자식다섯을 거둬길렀는데 그 중히나가 혜경궁 김혜경이다라는데 성남의 그녀인줄 알았네요..
선거때 백바지 고수한다는 얘기 여기서 하길래.
작성자: 무당
작성일: 2024. 03. 02 08:20
일당백 들으니 만신, 무당김금화에대햐 얘기하는데 요절한 동생네 자식다섯을 거둬길렀는데 그 중히나가 혜경궁 김혜경이다라는데 성남의 그녀인줄 알았네요..
선거때 백바지 고수한다는 얘기 여기서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