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해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때의 난 어린데
왜 다 죽어갈것처럼 살았지
자학하고 날 의심하고 스트레스에
토하고 앓아 누울정도로 울던 삶이
너무 후회됨
2029년의 나는
2024년의 나에게 칭찬해주길
고마워하길바라며
기운을 내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3. 02 05:56
허무해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때의 난 어린데
왜 다 죽어갈것처럼 살았지
자학하고 날 의심하고 스트레스에
토하고 앓아 누울정도로 울던 삶이
너무 후회됨
2029년의 나는
2024년의 나에게 칭찬해주길
고마워하길바라며
기운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