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19년 초가 자꾸 생각나요

허무해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때의 난 어린데

왜 다 죽어갈것처럼 살았지

자학하고 날 의심하고 스트레스에

토하고 앓아 누울정도로 울던 삶이

너무 후회됨

2029년의 나는

2024년의 나에게 칭찬해주길

고마워하길바라며

기운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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