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화 소풍 봤어요. 스포 없음

몇 군데 안 하고

시간도 하루 한 번 정도밖에 상영 안 하더라고요.

그치만 좋았어요.

나이 먹는 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네요.

노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명연기가 돋보였어요.

젊은이들의 언어가 아닌

어른들의 독특한 언어가 느껴져서 신선했고요.

손수건 가져가시면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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