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 애들은 절대 시부모 봉양할 생각도 없고 방문도 원치않아요.
그런거 기대하시는 분들은 결혼할때 전세금 보탤 생각 안해야해요.
저기 아래글에 시어머니는 80언저리이니 당연 아들 집값 보태고 부양받을 생각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50대인 세대하고 mz세대하고는 또 다른것 같아요.
아시안컵 보더라도 10년의 간극이 이리 크네요.
저도 집값이 비싸 없는돈 아껴 2억정도라도 보태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부양소송을 보면 보태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니 차라리 노후대책이나 꼼꼼히 하는게 더 낫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