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 교사를 했다. →이재명 측 "문맥을 봐라 위증 교사가 아니라 확인하는 것이다"
*누구를 모른다고 했다. → 10년 전 성남 시장 시절에 '누구' 뿐만 아니라 10명 넘게 해외 출장을
갔습니다. 1년이면 이런 관계자 동반 출장을 여러번 갑니다. 10년 후에 누구를 모른다고 했다고
거짓말 이라며 유죄랍니다.
작성자: 금호마을
작성일: 2024. 03. 0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