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00명 증원은 정부가 파업을 유도한 거

왜냐 
 
의사단체는 문재인 대통령 연 400명 증원도 한사코 반대했습니다.(코로나 확산으로 의사의 협조가 절실환 상황에서  의사 증원 관철 못함).
하물며 그 5배인 연 2000명 증원은 의사들의 극한 반발을  불러온다는 것을 윤 대통령과 참모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400명 증원에도 들고 나왔던 집단 진료거부는 물론이고 그로 인한 
각종 진료 차질  사회적 혼란이 크게 확대될 거라는 것을요. 
 
정부는 2000명에서 조금도 물러설 뜻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야 의사들의 극렬 반발은 계속되겠지요. 앞으로 
전국적으로 수 많은 환자가 진료를 받지못해 고통받을 것은  분명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뜻하지 않은 사망 사건도 여러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윤 대통령은 이기적인 의사들에 맞서 의사 증원을 바라는 국민을 위해서 싸우는 정의의
사도가 되던지  아니면 의사들을 굴복시켜 혼란의 해결사가 되는 거죠
 
이와 같은 사회적 혼란을 동반한 의정 충돌은 
김건희 디올 백, 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 등 모든 잇슈를 빨아드리고 
4월 10일 선거가 다가 옵니다.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
 "총선 앞두고 의사 반발 예상 못했겠나, 선거 앞둔 정치적 의도"
https://v.daum.net/v/20240229180301774

 

▶尹의 매년 2000 증원 근거 사라져 (동아일보)

요약/ 정부가

 ‘의대 2000명 증원’ 근거라고 내세우는  보고서 만든 3인은  750~1000명이 바람직하다고 주장 .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 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 권정현 KDI 연구위원)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221/123632133/1?re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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