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들이 지지 못받는 이유

국민들이 하지 않아도 되는 진료를 실손보험 처리된다며 살살 꼬셔서 하지 않아도 되는 검사, 시술 권유하는건 의사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이득보는것도 전부 의사입니다. 정부나 국민들이 아니구요.


값싼 전공의들 써먹어서이득보는던 것도 전부 의사입니다. 전공의 쓰는 대학병원 원장 포함 교수들 전부 의사들 뿐이죠. 지금까지 의사들이 말하는 전공의 착취 등등 논리로 이득을 본건 전부 의사들인데 한번도 같은 의사끼리 그러지 말자라고 하던가 병원과 싸우든 복지부와 싸우는걸 본적이 없네요

필수과의 낮은수가로 지금 파업한다면서 지금까지 그런걸로 의사들이 먼저  파업했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죠. 의대 증원할때만 30년간 똑같은 소리로 파업하다가 의대정원증원 무마되면 아무 불평없이 제자리로 돌아들가서  아주 만족스럽게 다니죠


오죽 만족스러운지 의사협회는 정부는 의대증원 전면 철회하고 모든걸 지금의 완벽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시스템 체계로 놔두라는데  스스로 완벽하다면서 왜 수가가 문제고 소송이 문제고 필수과 기피하는 원인부터  손보라고  하다가 의대증원만 철회하면 급  조용해 지던데

진짜 문제가 있으면 의대증원 취소해도 고치자고 해야하지 않나요?
고칠거 많다면서 왜  19년간 9번 파업하고 33년간 의대정원 반으로 줄이기만 하고   의대 정원만 묶으면  불평이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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