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묘 3.1절에 보기 적절한 가족영화!

하나도 안 무섭고요, 감독 전작에 비해 무척 뜨거운 영화네요.

3.1절에 파묘 본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오컬트라고 하기엔 좀^^

해외에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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