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 무섭고요, 감독 전작에 비해 무척 뜨거운 영화네요.
3.1절에 파묘 본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오컬트라고 하기엔 좀^^
해외에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작성자: 삼일절
작성일: 2024. 03. 01 14:35
하나도 안 무섭고요, 감독 전작에 비해 무척 뜨거운 영화네요.
3.1절에 파묘 본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오컬트라고 하기엔 좀^^
해외에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