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묘 보고 왔어요

사실 오컬트 영화 안좋아해서 무관심이었다가

어디서 자꾸 뭐라 한다해서 궁금해서 아침부터 조조로 보고 왔어요

 

영화 잘 만들었네요!

하나의 소재로 이끈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요

또한 김고은 배우의 연기 인상적이었고요

최민식이야 말해 뭐하겠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큰 기대없이 봐서인지 전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왜 이 영화로 왈가왈부했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ㅎ 세상에나 우리가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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