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점점 뭔가 숨이 막혀요.

세상이

친구도 필요없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마주치는것도 불편하고

그냥 가족밖에 없다하며 안으로만 파고드는거 너무 숨이 막혀요. 뭐 요새는 가족마저 해체될 지경..

 

진짜 극도로 손해보기 싫어하고 간섭받기 싫어하는 세태가 병적으로까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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