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친구도 필요없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마주치는것도 불편하고
그냥 가족밖에 없다하며 안으로만 파고드는거 너무 숨이 막혀요. 뭐 요새는 가족마저 해체될 지경..
진짜 극도로 손해보기 싫어하고 간섭받기 싫어하는 세태가 병적으로까지 된 것 같아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3. 01 11:56
세상이
친구도 필요없고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마주치는것도 불편하고
그냥 가족밖에 없다하며 안으로만 파고드는거 너무 숨이 막혀요. 뭐 요새는 가족마저 해체될 지경..
진짜 극도로 손해보기 싫어하고 간섭받기 싫어하는 세태가 병적으로까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