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장 무서웠던 한국영화

전 곡성이요

 

보는 내내 스산하고 찜찜하고 불안하고 ㅎㅎ

스토리도 이해가 잘 안갔는데

어찌나 분위기가 무섭던지

 

그거에 비하면 파묘는 하나도 안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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