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관순열사편입니다.

16살에 고문에 시달리고 수감되어 있으면서도 옥중의 갓난아기를 위해 추운겨울에 얼어붙은 기저귀를  자신의 품에 넣어 녹여주는 유관순열사님.

눈물이 핑돕니다.  그 어린나이에.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 모든 열사님들 고맙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