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이상한 점은 있었지만 어릴적 고향 친구라 참고 만났어요.
편한상대라서 가끔 밥먹고 차마시는정도로요.
근데 점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멀어지려합니다.
어떠신가요?
작성자: 아
작성일: 2024. 02. 29 18:45
여러번 이상한 점은 있었지만 어릴적 고향 친구라 참고 만났어요.
편한상대라서 가끔 밥먹고 차마시는정도로요.
근데 점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멀어지려합니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