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정한 친문은

진정한 親文은 文을 거론치도 않고,

근처를 함부로 가지도 않는다.

예로 지켜줄 내 사람, 지켜드릴 내 부모를 내 삶에 이용하지 않는 것이

그들을 지켜주는 길이기에.

반면 자칭 親文이라는 자들은, 하염 없이, 무엇에, 거론하고 찾아가고 바라고 욕한다.

그것이 진짜와 가짜의 차이다.(펌)

민주당것들아 친문팔이할라면

평산유투버들이나 치워라

가증스런 친문팔이들

친문은 다 쳐내고 무슨 평산엔 간다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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