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親文은 文을 거론치도 않고,
근처를 함부로 가지도 않는다.
예로 지켜줄 내 사람, 지켜드릴 내 부모를 내 삶에 이용하지 않는 것이
그들을 지켜주는 길이기에.
반면 자칭 親文이라는 자들은, 하염 없이, 무엇에, 거론하고 찾아가고 바라고 욕한다.
그것이 진짜와 가짜의 차이다.(펌)
민주당것들아 친문팔이할라면
평산유투버들이나 치워라
가증스런 친문팔이들
친문은 다 쳐내고 무슨 평산엔 간다고 지랄
작성자: 민주당
작성일: 2024. 02. 29 17:22
진정한 親文은 文을 거론치도 않고,
근처를 함부로 가지도 않는다.
예로 지켜줄 내 사람, 지켜드릴 내 부모를 내 삶에 이용하지 않는 것이
그들을 지켜주는 길이기에.
반면 자칭 親文이라는 자들은, 하염 없이, 무엇에, 거론하고 찾아가고 바라고 욕한다.
그것이 진짜와 가짜의 차이다.(펌)
민주당것들아 친문팔이할라면
평산유투버들이나 치워라
가증스런 친문팔이들
친문은 다 쳐내고 무슨 평산엔 간다고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