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은 작은방에 들어왔는데,,좋으네요

내방 안방에침대옆에 있는컴퓨터를  거실로 옮겼거든요...

그랬더니,노트북쓰던 남편이 내컴퓨터를 쓰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작은방에와서 책들 뒤적거리는데,,,너무 좋으네요

나를 찾은 느낌 입니다.

그렇다면  이방을 좀 예쁜공간으로 일단 꾸며보자 싶어요..

맘에 드는 책장부터 하나 사서 나의 책들과 (내돈내산)사진들 식물들,소품..

나다운 공간 책장만 제대로 정리해도 방은 거의 완성이죠..

먼지없는 러그 하나 깔고요..벌써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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