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보는 사람이 건국전쟁 보지 말라한 것도 아닌데
기회만 되면 파묘를 끌고 들어가네요.
개념없이 가서 서울의 봄 관객수 올라는 것과 같은 짓
하지 말라니...
건국전쟁 감독은
파묘뿐 아니라
서울의 봄도 못마땅하군요.
내일 파묘보려고 예약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229152947168?x_trkm=t
작성자: 비교질이라니
작성일: 2024. 02. 29 16:08
파묘보는 사람이 건국전쟁 보지 말라한 것도 아닌데
기회만 되면 파묘를 끌고 들어가네요.
개념없이 가서 서울의 봄 관객수 올라는 것과 같은 짓
하지 말라니...
건국전쟁 감독은
파묘뿐 아니라
서울의 봄도 못마땅하군요.
내일 파묘보려고 예약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0229152947168?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