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사가 넘 안되어서 집 대출 갚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친정 오빠가 몇달은 도와준다고 했는데 전 안 받고 집을 팔고 싶어요
형제끼리 돈 주고 받기 싫고 장사가 다시 잘 될 보장도 없구요
집 없는 팔자구나 하고 털어 버리고 싶은데 남편은 제가 너무 철이 없대요.. 제가 현실 감각이 떨어지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29 15:29
요즘 장사가 넘 안되어서 집 대출 갚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친정 오빠가 몇달은 도와준다고 했는데 전 안 받고 집을 팔고 싶어요
형제끼리 돈 주고 받기 싫고 장사가 다시 잘 될 보장도 없구요
집 없는 팔자구나 하고 털어 버리고 싶은데 남편은 제가 너무 철이 없대요.. 제가 현실 감각이 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