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중인데요.
스쳐지나간 여자 얘기룰 쭉~~ 하면서
자기는 여자를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거 큰 상처 받은 일들이 있더라구요)
그런얘기를 종종 지나가듯 했어요
저에게 크던작던 자잘한것들까지
선물들을 했어요.
그러면서 누군가에게 돈을 쓰며 선물하는 일이
자기는 없다고 도 여러차례 말하기도 했어요.
지굼 일로도 관련된 여자들 얘기도 스스럼 없이
하네요. 그런다고 오해될 일이 있는사이는 아니니
저에게 말항땨는 00가 전호ㅓ와서 이런 부탁을 하더라 만나서 그간 지낸 얘기를 했다
또는 오빠동생 허기로 한 사이인데 너무 멀어 지내다 연말에 약속없다하니 집으로 초대해서
집에 초대받고 저녁먹고 자고 왔다. 이런말들을 하네요.
이렇게 흘러가다 나의 마음이 그대로고
나의 개인적 사정들이 편안해지면 그때
얘기해보자고 하네요.
이거 저더러 어쩌라는 말인가요?
거절인거에요?
이대로 어장관리 하겠다는거에요?
기다리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