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총장님 도와달라"…의협 호소문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14/0005149224

 

 

베스트 댓글들)

 

환자들의 호소문은 보이지도 않지?

 

 

 

많이뽑아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하자

 

 

 

27년간 의대등원 단 1명도 없었다 그결과 의사들은 가득권에 쩔어있고, 더 나아가 밥그릇 줄어들까봐 환자들 버리고 도망가는 기상천외한 갑질을 벌이고 있는 의사협회. 이제 국민은 환자 버리고 도망간 의사들 더이상 믿지 않는다. 의대증원 국민 79% 찬성. 정부는 한치도 양보하지말고 법대로 처리해서 더이상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해야 된다.

 

 

국민위에 국가위에 거대의협이구나

 

 

 

"의사 증원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얼마나 필요한지, 교육 역량은 어떻게 되는지의 순서로 진행"했어도 똑같이 행동했을 거면서ㅋ

 

 

 

대통령과 맞짱뜨고 환자는 내팽개치고 대학총장도 좌지우지 하는게 우리나라 의사들

 

 

 

환자를 버리고 떠난 사람이 어떻게 의사인가 ?  후임자를 지정하고 사직하면 말을 안해

 

 

후배 전공의를 총알받이나 자폭용으로 쓰는 비겁한 현 의협 집행부는 당장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기소돼 법적 처벌을 받고 의사면허도 박탈돼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합리적이지도 못하고 용기있지도 않으며 매우 치사하다고 생각한다.

 

 

 

의사직을 포기할 정도로 증원을 반대한다는건 진짜 명분이 없어보이네요. 면허 꼭 반납하시길

 

 

 

의협은 모두 자영업 사장들(개업의) 의 모임 입니다.전공의와 의협은 각자 다릅니다. 의협은 모두 자영업자들이니 의사수 늘리는데 반대하는 겁니다.결국 단독 개원하는 병원수 줄이려는 속셈이죠

 

 

 

변호사도 증원 하자마자 인기없던 국선변호인 모집에 경쟁률 10:1 이나 찍었다. 의대 2천명 증원하면 산부인과 소아과 구분없이 수련의(인턴) 전공의(레지던트) 받아주는 모든 종합병원에 지원자 몰린다. 의사들아 의료수가니 질이니 민영화니 밥그릇 부여잡고 징징짜는 선동질 그만 집어치우고 돈독 올랐으면 차라리 장사를 해 그냥. 뭔 말이 길어 2000명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조용히 받아 3000명 받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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