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9679?sid=102
주수호 /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어제)
"봉직의, 개원의, 교수 등 모든 선배 의사들도 의업을 포기하며 그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이에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사 수는 정부가 결정할 사안으로 합의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당시 전북대 간호학과랑 같은 점수 컷
85년도 경상대 의대 출신
의협회장 정부에게 '경고한다' '감히'
워딩쓰고 난리치다 점수 털리더니 꼭꼭 숨고
요즈음은 저분이 대신 설치네요
전공의들 고기방패 삼고 의기양양 하더니
오늘이 데드라인 이니까
개업의까지 전부 붙들고 물귀신 작전중 ㅋㅋㅋㅋ
자기부터 투쟁 의미로 의업 관두고 삭발 좀 하지
왜 자꾸 남들에게 다 의업 관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