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숙제하는둥 마는둥하다가
저녁에 삐쭉 학원갓다와서 놀다 지금 자네요.
어쩌려고 저러나 모르겠어요.
화내면 하는척
보통이면 그냥 눈치보고 넘어가고
스카도 못보내요
엎어져 자느라 집에못와서
제가 새벽에 깨우러간게 몇번인지모르거든요
그런애가 공부하겠나요..
개학이 다가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작성자: 컷
작성일: 2024. 02. 29 00:49
하루종일 숙제하는둥 마는둥하다가
저녁에 삐쭉 학원갓다와서 놀다 지금 자네요.
어쩌려고 저러나 모르겠어요.
화내면 하는척
보통이면 그냥 눈치보고 넘어가고
스카도 못보내요
엎어져 자느라 집에못와서
제가 새벽에 깨우러간게 몇번인지모르거든요
그런애가 공부하겠나요..
개학이 다가오니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