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다놨는데 여태 안써보다가요.
두어시간전에 배가 고파서 드디어 개봉, 멸치장국 두어스푼 넣고 어묵 한 장 썰어서 끓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출출할때 간단한 어묵탕 괜찮을거 같네요.
국수 해 드실때 다들 멸치장국 사서 끓이세요?
아님 요즘도 직접 육수 내시는건가요.
지금 또 해 먹고 싶은데 자야해서 참고 있어요.
내일 국수 해보려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29 00:21
작년에 사다놨는데 여태 안써보다가요.
두어시간전에 배가 고파서 드디어 개봉, 멸치장국 두어스푼 넣고 어묵 한 장 썰어서 끓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출출할때 간단한 어묵탕 괜찮을거 같네요.
국수 해 드실때 다들 멸치장국 사서 끓이세요?
아님 요즘도 직접 육수 내시는건가요.
지금 또 해 먹고 싶은데 자야해서 참고 있어요.
내일 국수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