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씩이나 되서 쪽팔린줄도 모르고
보험땡길라고 환자 들어오면 실비있냐고 먼저 묻고
만약 환자가 기본 보험급여 진료만 원하면 쌩해져가지고
쳐다도안보는 의사들
하루종일 하는일은 처방전 쓰기
진짜 실력과 진단이 필요한 일은
다른 큰병원으로 보내버리는게 주업무
의약분업도 이상하게 해놔서
처방전이 성분명이 아닌 (약 이름)이라
제약회사 리베이트가 오토메틱으로 오도록
그림 예술로 짜놓고
동네병원밑에 개장한 약국한테 상납받는건 기본디폴트
상납안하면 꼭 그 약국이 구비안한 약 처방으로 멕임
외국은 전부 의사가 성분으로 처분해서
수많은 같은 기능의 약들중에 하나를 약사가 주는데
한국만 의사가 약이름을
딱 적어해놔서 그 약 파는 제약회사 로부터
리베이트 미친듯이 받는거 가능
동네의사가 주로 하는일은
평소 먹는약 처방전만 써주는게 50퍼정도
그 외에 동네환자 아픈거 거기서 거기니까
대부분 환자들에게 같은약 처방질
그러고도 종합병원 수술실 의사보다 수가를
몇배나 더 챙겨가는
의사 아닌 의새들
동네의사의 수가빼먹기로
암수술 뇌수술 등 어려운 수술하는 대학병원 진짜의사들은의 수가는 적자수준
대학병원 수술 수가가 낮다고 말 나올때마다
전체 수가의 대부분 빼먹는 동네 돌팔이들이
또 전체 의료수가 올려야 한다고 숟가락 얹기
OECD 의사수보다 너무 적다고 말나오니
급 한의사수를 죄다 함께 집어넣고
OECD 의사수랑 뻥튀기 비교
미용의료시장 문제가 말나오자
국민이 미용의료시장 사용안하면 된다고 국민을 호통
우리나라의
비정상적인 의료시장을
이번에는
바로잡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