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힘을 빌어 솔직히 고백합니다.
결혼 10년.. 허니문 베이비 가진 후로 관계 없었어요.
저.. 남편 아닌 남자와 관계 한 번 가졌어요.
딱 한 번.
양심의 가책 느껴 그 이후로 꾹 참았어요.
또 유혹에 빠지지 않게 충고해주세요.
욕도 좋고요.
아님 저와 같는 경험 있으신 분의 경험담도 좋아요.
돌 던져주세요.
작성자: 리스부부
작성일: 2024. 02. 28 22:44
익명의 힘을 빌어 솔직히 고백합니다.
결혼 10년.. 허니문 베이비 가진 후로 관계 없었어요.
저.. 남편 아닌 남자와 관계 한 번 가졌어요.
딱 한 번.
양심의 가책 느껴 그 이후로 꾹 참았어요.
또 유혹에 빠지지 않게 충고해주세요.
욕도 좋고요.
아님 저와 같는 경험 있으신 분의 경험담도 좋아요.
돌 던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