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 이토 히로부미 신사터에서 취임식

윤석열이 어떤 놈인가하면

취임식 때부터 자기 정체를 숨기지 않았어요

멀쩡한 청와대 버리고서

취임식을 서울 남산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했죠

여기가 어떤 자리냐?

일제시대 안중근 열사의 의거를 짓이기려고

총맞아 뒈진 총독 이토 히로부미의 신사를 지은 곳이에요

박문사라고 검색해보세요

그 땅이 남산 지기를 끊어내는 자리이자

대단히 강하고 영험한 곳이라고 일컬어 왔는데

그걸 나중에 삼성 이병철한테 댓가성으로 줬어요

그리고 신라호텔 영빈관이 지어졌죠

 

경악할 일인데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등만 보도하고

무사히 지나간 일이죠

 

그런 놈이에요 윤석열은

청와대 버리고

이토 히로부미 신사터에서 취임식

일본이 패망하며 조선 땅 떠나며 그랬죠?

반드시 돌아온다고

장합니다 2번 찍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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