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원도우미를 하게 되었는데

아이 엄마가 아이가 부끄러움이 많다는 얘기를

너무너무 많이 해요 ;;

거의 매번 듣고 있어요 

애는 그 얘기 들으면 웃으면서 몸을 꼬고 ..

자꾸 아이한테 라벨링? 하는거 같아 보는 내가 다 불편하네요

잠시 봐주는거라 간섭하거나 묻지 않는 얘기를 할건 아니지만 , 궁금해서요

이런 얘기를 계속 듣고 사는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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