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같은 운동권 출신이 민주당에
있으면 국힘의 좋은 공격대상이라구요?
이해가 안되네요.
운동권이 뭘 잘못한건지?
미천한 지식과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어려운 시국에 한동훈처럼 나몰라라 일신의 안위와 영달을 위해서만 살아야했나요?
그게 옳은건가요?
지금 모두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그저 얻어진게 아니고
소위 운동권들의 행동.용기가 큰 밑거름이 되었던거 아닌가요?
거기에 무임승차 가뿐하게 한 사람들이
이제와서 운동권을 공격하고 없애야할 대상으로 몰고있다는 사실이 참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