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공익제보자)이 과일주문하고 과일 가져가면 과일가게 사장이 도청가서 카드결제했대요.
아래는 뉴스영상.
김혜경집에 갖다준 과일 상자들 사진들 나와요. 과일들 엄청 먹었네요. 약 천만원어치 먹었다고.
글구 김혜경이 현재 법카로 세금횡령한건 아직 조사중이구요, 아직 기소안했어요.
며칠전 김혜경이 재판간건, 민주당 경선때 김혜경이 배비서한테 지시해 다른 민주당 의원 부인들 만나 식사했는데, 그 의원부인들 식사비를 지불해서(물론 법카로) 그게 기부행위라 선거법위반에 걸린거예요.
자꾸 이재명지지자들은 마치 김혜경이 법카쓴게 겨우 10만원인데 그걸로 재판받는다고 가짜뉴스 뿌려대네요.
검찰총장 왈,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대해서는 금액이 많고 적은걸 따지는게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을 기여하기위해 수사하고 기소하는 것이다"
https://youtu.be/8adAPo8vLXE?si=aoTJS7CKFxMuRN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