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가기가 싫어요.

갑자기 나가야 될 일이 생겼어요.

면접관으로 나가는 건데 왜 이리 나가기 싫은지 모르겠네요.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이렇게 흐린 건지 나이가 드니 날씨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거 같아요.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유럽도 즐겁다고 다녔는데..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이불 속에서 나가기가 싫어요. 

그래도 82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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