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부도 의사도 총선때까지 휴전해야

서울의대 정진행교수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했네요.

박차관과의 조율,정부의 대처가 협의와는 거리가 멀고요

어떻게 2천명이라는 숫자가 나오게됐는지 어이가 없네요.

그저 수요조사였을뿐

대학 정원도 못채우거나 재정이 부족한대학에서는 기회를 놓칠리가 없으니 마구 희망회로를 돌려 신청서를 썼던거...

한 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Xiq95k_-q4s?si=kVe_Cgp7FDzb2j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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