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오지랍인지 옆 동료들이 다른 동료불편해하는걸

참을수가 없어요.일종의 괴롭힘? 이런거 당하길래 상사에게 얘기했더니 이젠 그 당하던 동료들이 저를 따시키네요.제가 오지랍이었던거 맞죠?

그냥 아무말말고 지켜보기만하고 그들이해결하도록 뒀어야했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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