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나 철도 의료 등
가끔 민영화 얘기 나오쟎아요
사실 막연하게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쁜건가요 ?
저는 철도같은 경우 사기업들이 참여해서 기차 노선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비용이 좀 들어도 괜찮다고 생각되거든요. 국철도 있지만 사철도 있음 선택권이 넓어지쟎아요
의료도 그래요. 공공의료는 남길테니 사기업 참여해서 민영화하면 그만큼 선택권 넓어질 것 같은데요 ? 막아둘 필요가 있나 싶어요
상품은 우리가 비싼거부터 싼것까지 다 선택할 수 있쟎아요
공공을 없애는게 아니라면 그게 그렇게 나쁜건가 싶어서요
국가도 돈 안써서 좋고 사기업도 투자할 수 있어 좋고 그만큼 고용도 많아지고 그렇지 않나요 ?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