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박하다... 천박해...

노브라에 쌩얼로

대통령와이프 찾아온

손님맞이 하고는

 

대화하는 내내

의자에 발 올리고

가래침 뱉고 있던거예요?

 

출신은 진짜 못 속이네요

 

닳고닳은 작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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