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있는 것 같고 약도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 무난하게 하고 있구요.
그런데 웃을 일이 별로 없고 많이 외롭네요.
근데 강아지를 보면 웃고 있더라구요
아주 오랜 시간 고민끝에 강아지 분양을 받아볼까
하는데요.
강아지 있는 미용실쌤이랑 친해서 물어보니 외로움이 달래지진 않고 많이 귀찮을 수 있다고요
이런 이유로 길러보신 분 계실까요?
어떠셨나요? 정은 많은 성격입니다.
작성자: 루나
작성일: 2024. 02. 27 13:07
우울증이 있는 것 같고 약도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 무난하게 하고 있구요.
그런데 웃을 일이 별로 없고 많이 외롭네요.
근데 강아지를 보면 웃고 있더라구요
아주 오랜 시간 고민끝에 강아지 분양을 받아볼까
하는데요.
강아지 있는 미용실쌤이랑 친해서 물어보니 외로움이 달래지진 않고 많이 귀찮을 수 있다고요
이런 이유로 길러보신 분 계실까요?
어떠셨나요? 정은 많은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