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신드롬급의 인기를 구가했는데,
여러 저서는 서점에 좌악 깔리고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강의는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한 동안의 공백기 이후 못 알아보게 말라버린 모습을 보고 아팠었나 짐작은 갑니다.
유투브에 보면 강의도 다시 활발히 하는데 힘없는 노인네가 골골하는것처럼 보여 설득력이 떨어지나 싶기도하고, 내용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좋은 얘기하는데 아무도 관심이없는 것같아
이상합니다.
작성자: 신주
작성일: 2024. 02. 27 12:31
한때 신드롬급의 인기를 구가했는데,
여러 저서는 서점에 좌악 깔리고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강의는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한 동안의 공백기 이후 못 알아보게 말라버린 모습을 보고 아팠었나 짐작은 갑니다.
유투브에 보면 강의도 다시 활발히 하는데 힘없는 노인네가 골골하는것처럼 보여 설득력이 떨어지나 싶기도하고, 내용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좋은 얘기하는데 아무도 관심이없는 것같아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