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를 너무 잘해선지
아님
제가 둔해선지
8플러스를 장장 6년 넘게 아직도 사용 중입니다.
배터리 하루 2번 충전 외엔 아무런 불편 없어요
액정 필름과 투명 케이스도 수시로 바꿔주니
늘 깔끔해요
근데 이젠 좀 바꾸고싶네요
남편이 제 폰 언제 바꾸냐고 노래를 불러요
아니 내 폰 내가 쓰겠다는데 왜??
암튼 바꿔라네요.
그래야 자기도 편하게 바꾼다고 ㅋㅋㅋ
지금 15사는 거 보다 올 가을에 16나온다는네
님들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