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앉는 직원인데 가끔 내 자리로 와서 말하면 냄새나요
치약으로 양치하는거 싫다고 몇년째 죽염으로
옆으로 오면 순간 숨을 참고 말해요
자리 옮기고 싶어요
근데 다른 직원들은 냄새 안나는지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어울리네요
살며시 물어보니 그들도 냄새를 참는다네요
전 저정도 내공이 안쌓여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27 10:28
옆에 앉는 직원인데 가끔 내 자리로 와서 말하면 냄새나요
치약으로 양치하는거 싫다고 몇년째 죽염으로
옆으로 오면 순간 숨을 참고 말해요
자리 옮기고 싶어요
근데 다른 직원들은 냄새 안나는지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어울리네요
살며시 물어보니 그들도 냄새를 참는다네요
전 저정도 내공이 안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