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딱히 많이 입고 나갈 곳도 없는데
한동안 안 샀던 옷이 사고 싶은 이 마음 ㅠ
지난 겨울에 몇년 만에 코트랑 패딩을 장만했는데
봄이 오니 또 싱숭생숭,
그런데 사실 차려입고 갈 곳은 별로 없어요
그냥 색감 좀 예쁜 티셔츠나 살까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27 08:44
아, 딱히 많이 입고 나갈 곳도 없는데
한동안 안 샀던 옷이 사고 싶은 이 마음 ㅠ
지난 겨울에 몇년 만에 코트랑 패딩을 장만했는데
봄이 오니 또 싱숭생숭,
그런데 사실 차려입고 갈 곳은 별로 없어요
그냥 색감 좀 예쁜 티셔츠나 살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