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쓰지 않아도 미라클 모닝이네요

아침잠 많던 저.

미라클모닝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고

저 대단한 걸 해내다니 존경스럽다 했어요.

 

43살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그렇게 초저녁에 잠이 쏟아져서 

애 밥차려줄 시간에 비몽사몽이더니

이제 5시만 돼도 눈이 뜨이네요. 

 

굳이 미라클 모닝하겠다고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나이들면 자동으로 되는군요.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살짝 헷갈리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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