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 많던 저.
미라클모닝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고
저 대단한 걸 해내다니 존경스럽다 했어요.
43살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그렇게 초저녁에 잠이 쏟아져서
애 밥차려줄 시간에 비몽사몽이더니
이제 5시만 돼도 눈이 뜨이네요.
굳이 미라클 모닝하겠다고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나이들면 자동으로 되는군요.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살짝 헷갈리네요 허허허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27 06:50
아침잠 많던 저.
미라클모닝 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고
저 대단한 걸 해내다니 존경스럽다 했어요.
43살 되었는데
얼마전부터 그렇게 초저녁에 잠이 쏟아져서
애 밥차려줄 시간에 비몽사몽이더니
이제 5시만 돼도 눈이 뜨이네요.
굳이 미라클 모닝하겠다고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나이들면 자동으로 되는군요.
좋아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살짝 헷갈리네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