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건물이고 3층입니다
거기에서 상주하진 않지만 매일 하루한번 들릅니다
오늘 저녁9시쯤 건물에 갔더니
원래 열쇠로 열었던 1층 입구문이 번호키로 바껴있더라구요 집주인은 저희가족인데 말한미디없이 바꾸고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은거죠
그래서 오늘 들어갈수도 없었구요
정말 황당하기짝이없습니다
처음계약할때부터 무례함이 느껴지고 계약안했으면 했는데 부모님이 월세 십만원이 아쉬워서 계약하셨어요 그런데 거의 주인행세를 하고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궁극적인 목적은 저 사람들을 큰 탈없이 나가게 하는거구요
지금 이 사태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일인데
워낙 깡패 양아치같윽 사람들이라서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겟어요